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토리오(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성능 ==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속전함. 명품 전함이라는 설명답게 고성능을 자랑한다. 개장 이전에도 콩고급 전함의 개장 버전을 상회하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도를 소모하여 개장할 경우 102라는 전함 평균 화력 99를 넘는 높은 화력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에 고속 전함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오와(함대 컬렉션)|아이오와]]가 나오면서 2순위로 밀려났다] 속력도 고속이기 때문에 해역의 속력에 의한 편성 제한에도 다소 자유로우며, 회피 능력치도 이세급 다음으로 높아 회피율도 높은 편. 따라서 한 척 얻어 두면 두고두고 주력함대에 쓸 수 있는 전함이다. 초기 장비, 그리고 개장 시 하나 더 가져오는 152mm OTO 3연장포의 경우 현존 최고의 부포였던 15.5cm 3연장부포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기에 굉장히 유용한 부포다. 단점이라면 로마와 동일하게 타 전함에 비해 내구는 높지만 장갑이 상대적으로 낮아 피격 시 중파 이상으로 넘어갈 확률이 크다는 점 정도. 이외에도 연비가 나가토급 이상이기 때문에 자원 소모가 크다는 것과, 주로 사용하게 될 주포인 381mm 삼연장포 改(통칭 파스타포)가 명중을 1, 회피를 1 하락시키고 사거리를 초장거리로 만든 괴이한 포이기 때문에 장비 개수가 강력히 요구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비토리오 베네토급, 후소급, 나가토급이 이 주포를 장비시 명중보너스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화를 약간만 해도 시제 41cm 3연장포의 상위호환포가 되며, 기본적으로 높은 화력덕에 연비가 무겁다는 점만 빼면 콩고급보다 확실히 높은 화력을 선보일 수 있다. 그리고 리토리오가 풀렸을때는 이미 갑,을,병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웬만해서 너도나도 얻을 수 있었으며 -- 못얻었다면 애도를-- 무엇보다도 항공순양함과 같이 게임 내의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함종이 바로 고속전함이라서, 콩고급 4자매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했으나 리토리오와 로마의 등장으로 숨통이 다소 트인 상태이다. ~~[[비스마르크(함대 컬렉션)|그 중 한척은 얻기도 더럽게 힘들다]]~~ 이후 랭킹 보상으로 Ro.44 수상전투기가 추가된 것과 동시기에 개장한 이탈리아산 중형/대형 수상함들이 즈이운을 포함한 수상폭격기와 수상전투기를 장비할 수 있게 되었다. 즉, 한정적으로 '''항공전함'''처럼 사용이 가능해진 것. 항공전함들이 모두 저속이기 때문에 고속 편성에 사용할 수 있는 항공전함(?)이라는 묘한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함종은 그대로 전함. --[[전함 레급|응?]]-- 또한 중순양함 이상 등급의 이탈리아 함선을 비서함으로 편성할 시 Ro.43의 개발 및 개수와 Ro.44로 변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항모 사용이 제약된 상황에서도 적에게 항공전력이 전혀 없다면 유유히 제공권을 가지고 올 수 있게 되었고, 제공권에 도움도 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각 슬롯당 3기밖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경순 츠급 등 강력한 방공 전력이 나올 경우는 써먹기 힘들다. 대신 츠급 등이 전혀 나오지 않고 적 항공전력만 나온다면 제공권만 잘 따주면 적은 탑재량 덕분에 격추 및 전멸될 일이 거의 없고, 모든 슬롯이 3기라 고민없이 1슬롯에 수상폭격기를 넣을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또한 정규항모처럼 대잠이 아예 불가능하여 항공전함과 달리 잠수함 혼합 함대를 상대해도 잠수함에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수상전투기의 경우 숙련도 보너스가 함상전투기와 같아 매우 높고 수상폭격기와 달리 수상전력에 격추되지 않지만 탄착관측사격을 지원하지 못하므로 탄착관측사격 시스템을 포기하는 2 주포/수상전투기/철갑탄이나 주간 연격이라도 노리는 2 주포/수상전투기/수상정찰기 세팅으로 선택이 필요하다. 적의 탄착관측사격을 차단한다는 식으로 운용하면 5-3이나 6-4 등지에서 쓸만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